나이에 맞게 사려고 해도,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.
뭐... 아직까지 못 버리는 갖가지 테디베어며, 돌고래 인형이며, 돼지 인형도 그렇구요...
언제 커서 철 드려나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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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언제부터 갖고 계신 테디 베어 인형인진 몰라도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?
제 딸도 애기때 사준 테디 베어를 지금 7살이지만 잘 때 꼭 끼고 자고요, 더 커도 계속 친구뻘로 챙기길 바라네요~
가족여행을 갈 때마다 선물로 하나씩 사주신 인형들이라서 나이는 다 달라요~
같이 자라서 그런지, 정도 들었는데 정말 친구뻘로 챙겨야겠어요~
그나저나 7살 따님~ 참 귀여울 것 같아요!!
저 7살 때, 제 기억에는 깍쟁이같은 행동을 슬슬 시작했던 것 같은데^^
저도 인형 보면 막 막... 푹신하게 생긴 동물 인형은 진짜 보기만 해도 즐거워요. 핑크색 곰, 무지 귀엽네요. 안아보고 싶은 사랑스러운 용모에요. 아하하, 저도 아직 인형 친구가 여럿 있어요. (저도 언제 철들지...)
하지만 역시나~ 지금 카스텔로님의 관심사는 저 테디보다는 쿵푸를 하는 푹신한 판다가 아닐까 싶어요^^!!
쿵푸팬더 보고, 팬더 배를 베개 삼아 누워보고 싶은 호기심이 무럭무럭 피어났답니다.
인형친구~ 오래오래 좋은 친구로 남았으면 좋겠어요~